등록날짜 [ 2012-01-03 13:37:41 ]
열매오늘도 믿음을 지켜 오만 가지 사연을 이겨보자 너와 나 기도의 열매 섬김의 열매 전도의 열매로 가득 채워서 천국 혼인잔치 날에 충성한 보따리를 펼쳐보자 /시인 이종만 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27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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