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2-10-09 10:26:00 ]
네 친구의 믿음 본받아가버나움 동네에 중풍 병자를 살린 네 친구의 믿음 본받아 우리도 영적 중풍병에서 괴로워하며 신음하는 사람들을 평화이신 예수께로 인도하세 우리는 모두 아버지의 언약 아래 있는 축복의 통로라는 것을 잊지 말고 성도의 본분 다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세 마지막 날에 잘했다 칭찬받는 천국 백성이 되도록 /윤의정 시인
위 글은 교회신문 <30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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