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7-23 09:31:45 ]
예수의 피로써나의 더러운 생각이 예수님 머리의 가시관이 되어 그 얼굴 붉은 피로 물들게 했습니다 나의 추악한 행동이 세 개의 못이 되어 주님의 손과 발 십자가에 못 박게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결박당하시고 못 박히신 채 있지 않았습니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윤의정 시인
위 글은 교회신문 <34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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