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11-23 10:26:02 ]
나 오늘도 나 오늘도 주님을 사랑한다 했으나 진정 사랑함 없었네 나 오늘도 주님의 증인 되길 원했으나 구령의 열정 한없이 부족했네 나 오늘도 형제와 화목하길 원했으나 죽지 않은 자아와 무익한 사욕으로 그러하지 못했네 이처럼 나는 늘 아버지 가슴에 대못을 박는 불효자라네 나 오늘도…
/윤의정 시인
위 글은 교회신문 <50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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