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10-24 17:27:45 ]
주님의 마음
길 잃은 어린 양 한 마리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의 목소리 지금 당신의 귓가를 당신의 가슴을 두드리시는 사랑의 음성 들리지 않는가요? 형제여 이 세상 고된 길은 이제 그만 멈추고 당신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요 /윤의정 시인
위 글은 교회신문 <54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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