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찬양하라 – 김용환
등록날짜 [ 2017-12-26 14:34:08 ]
찬양하라
이천 년 전 우리 위해
베들레헴 태어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을
무엇으로 맞이할까
십자가에 죽으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
무엇으로 감사할까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죽기까지 순종하라
성령으로 실천하여
우리 영혼 찾으실 때
주님 계신 천국에서
기뻐하며 찬양하리
/김용환
위 글은 교회신문 <55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