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사랑이 있어야 화목이 이루어진다 – 함윤용

등록날짜 [ 2019-01-30 16:35:24 ]


사랑이 있어야 화목이 이루어진다

사랑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가장 아름다운 질서와 조화이며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질서와 조화이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곧 믿음이요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도 사랑은 믿음 안에서 이루어진다.

곧 사랑은 믿음 안에서 함께 가는 신령한 길이며 부부도 사랑이 있어야 하나가 되고 형제도 사랑이 있어야 우애가 되듯이

인간은 언제나 사랑이 있어야 화목이 이루어진다.

/시인 함윤용

위 글은 교회신문 <61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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