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12-30 13:54:22 ]
촛불이 타들어 가듯 한 토막 내 인생도 언젠가는 끝나리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성큼 내게 다가오니 난감하다 기도와 말씀대로 살며 마지막을 준비하기는커녕 세상과 내 욕심대로 살았다 ‘일 년이라는 인생’ 그 남은 며칠이라도 참회로 마무리하며 일 년의 새 인생은 주 뜻대로만 살리라 굳게 다짐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65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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