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4-15 19:13:19 ]
나의 더러운 생각이예수님 머리의 가시관이 되어그 얼굴 붉은 피로 물들게 했습니다
나의 추악한 행동이세 개의 못이 되어주님의 손과 발 십자가에 못 박게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결박당하시고 못 박히신 채 있지 않았습니다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셨습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9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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