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응답과 축복 - 시인 김계숙

등록날짜 [ 2021-04-29 12:14:27 ]


믿음은
아름다운 기도의 동산에 꽃을 피우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찬양은
찬양의 동산에 꽃을 피웁니다

심령 깊은 곳을
가득 메우는
주를 향한 간절한 믿음과 소망

기도의 꽃이여
찬양의 꽃이여
어여쁘고 탐스럽게 활짝 피어나거라

우리 주님이 때를 따라 채워 주실
응답과 축복 기대해
그리고 감사해

위 글은 교회신문 <69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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