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10-13 14:07:32 ]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으시며 채찍질에
살 찢기시며
죄와 사망과 영원한 지옥에서
건져 내셨다
생기만 들어가면
마른 뼈가 만나서 정금 같은
군대가 된다
죄의 값은 이미 지불하셨기에
든든한 반석이 된다
위 글은 교회신문 <71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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