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자유하라 -시인 최화철

등록날짜 [ 2022-02-09 08:32:16 ]

말씀은 예수 안에서

항상 예가 가능하다*


옥중인데

손과 발에 쇠사슬이

감겨 있는데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다


믿음으로 찬양할 때

옥문이 열리고 옥 터가 흔들린다

진리 안에서 자유가 넘쳐 흐른다

위 글은 교회신문 <735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