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회개

등록날짜 [ 2022-08-18 14:48:12 ]

상한 심령으로 깨어질 때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아름다운 감정이 솟아나네


하나님의 얼굴빛 아래

나의 죄가 보여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벅찬 감동과 기쁨

미쁘고 새로운 마음

주님을 향해 피어나는 사랑


상한 심령으로 깨어질 때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아름다운 감정이 솟아나네

위 글은 교회신문 <76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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