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자연은 하나님의 그림자

등록날짜 [ 2022-08-30 21:46:52 ]

구름 한 점 

스치는 바람 

피어오르는 꽃잎 

탐스러운 열매에서도 

주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져요


자연은 하나님의 그림자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립고 그리운 

나의 아버지


-시인 김계숙 -

위 글은 교회신문 <764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