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에클레시아

등록날짜 [ 2022-09-05 18:34:59 ]

교회는 사랑의 현장

생명의 축제요 살아 계신

피의 잔치가 넘쳐나는 현장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곳


베푸시는 이에게 감사하고

베푸시는 이가 복 주시는 곳

풍성하게 더 얻는 곳


신랑을 맞이하는 대기실이요

신부 수업하는 학원이다

말씀 증거와 사랑의 실습장이요

망한 영혼을 달궈내는 용광로


다시 사는 체험 장이며

죄인이 의인 되는 빨래터

믿음과 소망이 모여 에클레시아

주님 사랑을 더해

위 글은 교회신문 <76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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