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주님의 마음

등록날짜 [ 2022-10-13 20:30:43 ]

길 잃은 어린양 한 마리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의 목소리


지금 당신의 귓가를

당신의 가슴을

두드리시는 사랑의 음성

들리지 않는가요?


형제여 이 세상 고된 길은

이제 그만 멈추고 당신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요


위 글은 교회신문 <76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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