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기도하며

등록날짜 [ 2022-10-24 16:47:02 ]

말이 아닌 삶을 통해

내 안에 있는 예수를

보여 주고 싶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정결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싶네


외모 아닌 성품과 인격으로

물질 아닌 믿음과 사랑으로

단장하고 싶네


당신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진정으로 섬기기 위해

늘 기도하며 살고 싶네

늘 기도하며 살고 싶네

- 오태영 -

위 글은 교회신문 <77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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