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기도하네
등록날짜 [ 2022-12-21 14:19:51 ]
허다한 죄를 덮어 주고 싶네
사랑으로
내 안에 사랑을 주소서
기도하네
선한 청지기같이 섬기고 싶네
사랑으로
내 안에 사랑을 주소서
기도하네
기도해야 하나님 주신 힘으로
영혼을 섬길 수 있네
기도해야 주님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할 수 있네
기도는 생명의 호흡
내가 사는 길
기도는 회개의 통로
깨끗하게 되는 길
기도는 소망의 깃발
천국으로 인도해
기도는 믿음의 능력
우리 승리하리라
-오태영
위 글은 교회신문 <77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