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성삼위 하나님께

등록날짜 [ 2023-07-31 17:55:23 ]

지극히 높은 위엄과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경외하는 하나님의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자비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사 죄인들을 구원하신 그 사랑 크셔라


하나님께서 내 안에 하나님으로 계시옵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은 성령님으로 계시며

하나님은 정결한 예수 피로 내 안에 계시니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은 예수 하나님입니다


높으신 하나님 보좌 있는 데 천한 몸 이르러

전능하신 주께 천지 만물 모두 찬송합니다

선(善)하신 계획에 따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속죄하신 구세주를 모든 성도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성령 하나님은 신령함으로 내 안에 계시고

구속주이신 하나님은 나사렛 예수님이시니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 드립니다- 손흥식(44남전도회)

위 글은 교회신문 <80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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