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가나안 정복

등록날짜 [ 2023-08-18 17:22:54 ]

믿음의 조상들이 순종으로 여리고, 아이, 헤브론 성을 차례로 정복해 간다


재물, 우상, 음란으로 더러워진 땅이 주의 나라가 되도록 피 흘리며 정복해 간다


내 마음속 죄악들도 가나안 땅이 깨끗해진 것처럼 주가 다스리도록 피 흘리며 전진해야 한다

- 시인 최태안

위 글은 교회신문 <81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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