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기억하라

등록날짜 [ 2023-08-23 12:53:25 ]

지구의 불이 꺼지고

우주의 기운이 다하기 전에 믿음의 정도(正道)를 걷고 있는가


말씀은 생명이요 진리인데 거역할 수 없는 사랑의 굴레를 불순종이라는 계략에 속아 다져 온 인생을 헌신짝처럼 버려


무뎌진 성령님과의 관계를 어찌 회복하리오


죽는 거 두렵지 않지만 “너희 천국 가야 해” 애원하시는 그 절규 외면하고 거절하는가!


기한이 있고 수명이 있음을 기억하라 종말 앞에 말씀 앞에 바로 가고 있는지


- 시인 조영황

위 글은 교회신문 <81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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