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우리의 본분이니

등록날짜 [ 2024-06-01 16:48:57 ]

우리 주님의 보혈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세상에 널리 전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우리 주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세상에 널리 전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우리 주님의 부활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세상에 널리 전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우리 주님의 재림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세상에 널리 전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이로써 세상이 주를 알게 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성령님 도우시네 


- 시인 윤의정

위 글은 교회신문 <85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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