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내 구주 예수

등록날짜 [ 2024-06-17 15:36:43 ]

이 세상 삶이 전부가 아니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 있어요 우리의 죄 짐 대신 지고 생명 주려고 피 쏟으신 내 구주 예수 이 세상 삶이 힘들지라도 저 영원한 천국 바라보며 힘을 내세요 우리의 죄 짐 대신 지고 십자가 지신 보혈 흘리신 내 구주 예수 나는 오늘도 찬양합니다 나는 오늘도 경배합니다 내 구주 예수 이 세상 친구 날 몰라줘도 나는 노래해 나는 기뻐해 내 구주 예수 - 윤소희 권사

위 글은 교회신문 <85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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