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예수님 나의 생명

등록날짜 [ 2024-07-11 02:35:58 ]

좌절하지 마

낙심하지 마

네 안에 예수님 생명 있어


어둠에 싸이지 마

속지 마

예수님 피를 뿌려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고 선포해


들리지 않니?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는 소리

그토록 단단하던 바윗돌이 깨지는 소리

결박에서 자유한 소리

들리지 않니?

성령님이 일하시는 절정의 소리


- 시인 김계숙

위 글은 교회신문 <85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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