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자유
등록날짜 [ 2025-02-03 14:02:46 ]
다 이루었다는 말씀에 모든 결박이 풀어져 버렸다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아 내셨을 때 진리 안에서 자유가 이루어졌다 말씀은 매이지 않는다 환경이 아무리 앞을 막아도 길이 열린다 육신의 생각은 마네킹처럼 피가 굳어지게 만든다 기도할 때 말씀이 날 선 검이 되어 질병도 염려도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회개할 때 무거운 죄가 달아나며 정결한 신부가 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8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