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백서] 밸런스 워킹 (체형 바로잡기 운동) 자세④

등록날짜 [ 2015-05-13 23:24:07 ]

밸런스 워킹(Balance walking)은 바쁜 인터넷·스마트폰 시대에 남녀노소가 장소, 복장,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다. 10~60분 운동으로 우리 몸의 수직·수평, 전·후, 좌·우의 균형을 잡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면역력을 높이며, 근육은 물론 지구력, 심폐 기능, 유연성 강화에 도움이 된다. 여러 질병과 노인 치매 예방, 청소년 집중력 향상, 척추측만증 예방, 어린이 성장 운동, 혈행 개선, 체형 교정,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지루하지 않고, 누구든지 흥미롭게 즉시 따라 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 노인까지 저강도에서 고강도로 할 수 있는 운동이다.





4. 손목 잡고 워킹(등을 펴 주는 운동)

- 등 뒤에서 손목을 잡아 밑으로 쭉 당기고 등을 펴서 워킹

 

■ 워킹 방법

- 시선은 15도 위쪽을 바라본다.

- 양 무릎과 발목을 붙인 상태에서 걷는다.

- 구령은 1초 단위로 (강, 약) 외친다.

- 구령과 방향 바꾸기 속도는 0.7~1초 간격이 적당하다.

- 오른발에 맞춰서 1~10까지 세고 우측으로 90도 각도로

네 번에 나눠 한 바퀴를 돈다.

 

■ 밸런스 방법

- 다리를 가슴너비만큼 벌린 상태에서 최대한 동작을 크게 한다.

- 구령은 1초 단위로 (강, 약) 외친다.

- 구령과 방향 바꾸기 속도는 0.7~1초 간격이 적당하다.

- 오른발에 맞춰서 1~10까지 세고 우측으로 90도 각도로 네 번에 나눠 한 바퀴를 돈다.

자료 제공=김태민 협력안수집사

국제운동처방사협회 회장

밸런스운동협회 회장

남전도회 전도실
 

위 글은 교회신문 <43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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