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헌혈 후 유의사항

등록날짜 [ 2021-10-13 14:37:01 ]

10월 9일(토) 연세중앙교회에서는 제3회 ‘연세가족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헌혈 후 유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헌혈에 참여하는 연세가족들에게 헌혈 후 주의사항을 소개한다.


■ 헌혈 부위 10분 이상 눌러 주기

지혈이 잘될 수 있도록 헌혈 부위를 눌러 주어야 한다. 이때 문지르면 멍이 들기 때문에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헌혈한 장소를 떠나기 전 꼭 헌혈한 부위가 완전히 지혈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 반창고는 최소 4시간 이상

헌혈 부위에 붙인 반창고는 최소 4시간 이상 떼지 말아서 헌혈한 부위에 이물질이 접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헌혈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한다면 팔을 가슴보다 높게 들어 올린 상태에서 피가 멎을 때까지 출혈 부위를 눌러 주어야 한다.


■ 물 많이 마시기

헌혈 후 평소보다 3컵에서 4컵가량 물을 더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몸에 들어온 수분이 손실된 혈액량을 보충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 당일 사우나 피하기

헌혈 당일 가벼운 샤워는 괜찮다. 하지만 사우나, 찜질방, 통 목욕 등은 수분 손실을 많이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과격한 운동 삼가기

헌혈 당일에는 등산, 과격한 운동, 놀이기구 탑승 등은 피해야 한다. 헌혈한 팔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심한 운동을 할 경우 멍이 들 수 있다. 헌혈을 마친 후 12시간까지는 격렬한 육체 활동은 삼가야 한다.


■ 발목 꼰 채 다리 운동…저혈압 예방

헌혈 중이거나 헌혈을 마친 후 채혈 침대에 누워 있을 때 규칙적으로 호흡하면서 발목을 꼬고 다리 근육에 힘을 주는 운동을 해 보자. 다리를 교차한 자세를 취하고 다리 운동을 하면 헌혈 시 발생할 수 있는 저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 구토, 현기증 증상 시 휴식 취할 것

헌혈 장소를 떠난 후 메스꺼움(구역질), 구토, 현기증 같은 증상(지연성 혈관미주신경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바닥에 주저앉아 증상이 나아질 때까지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림>처럼 머리를 무릎 사이에 넣거나, 가능하다면 다리를 들어 올려 주면 좋다. 이러한 증상은 헌혈 후 1~2시간 이내에 일어나기 때문에 헌혈 직후 운전을 하거나 기기를 작동하지 않는 편이 좋다.




위 글은 교회신문 <71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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