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1-03-09 16:22:50 ]
연세중앙교회 설립 2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3월 13일 설립 25주년 문화행사 첫 출발은 세계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씨가 연다.
박지혜 씨 무대는 화려한 테크닉만큼 폭발적인 선율과 진실한 표현으로 감동을 주며 객석을 은혜의 도가니로 만들 것이다.
3월 20일 셋째 주 문화행사는 ‘워십 페스티벌’로 열린다.
청년회 새가족부 Joyful 댄스, 풍성한청년회 캔들송, 충성된청년회 Love God Love People 댄스, 이 밖에도 유아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교회 여러 기관에서 준비한 워십과 댄스로 하나님께 마음껏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3월 27일 넷째 주 마지막 문화행사는 우리 교회 창작 뮤지컬 ‘그날’이 장식한다.
이번 25주년 기념 문화행사로 성도 모두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리며 이웃 초청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23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