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성회 현장

등록날짜 [ 2005-05-10 15:58:30 ]

초교파 중보기도단 7000클럽 제10차 응답과 신유 집회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24시간 깨어 기도하자는 취지로 2001년 5월 출범한 ‘초교파 중보기도단 7000클럽’이 주최 하는 제10차 응답과 신유집회가 지난 3월 31일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본교회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3천여 성도들이 모여들어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회개했으며, 치유와 회복 등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 가운데 381명이 기도헌신자로 서약을 했다.
 
경찰선교회 축복철야예배
 
 
순복음 실업인선교회 산하 경찰선교회에서는 경찰소방복음화선교회 총재인 윤석전 목사를 초청, 지난 4월 3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축복철야예배를 드렸다. 자정이 넘는 시간에도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은혜의 말씀에 ‘아멘’을 연발하던 1천5백여명의 성도들이 성전이 떠나갈 듯 뜨겁게 통성기도를 했고, 현장에서 치유받고 문제해결받은 성도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했다.
 
윤석전 담임목사, 침례교 목회자부부영적각성대회 강사로
 
 
2005 침례교목회자부부영적각성회가 지난달 18~21일까지 양수리수양관에서 ‘새 시대, 성령의 나타나심을 기대하라’는 주제로 열렸다. 20일 오전집회 강사로 나선 윤석전 담임목사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침례교 목회자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본 교회 성가대와 그로리아 예수찬양선교단도 참여해 영감있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위 글은 교회신문 <7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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