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05-06-02 17:42:24 ]
▶ 침례신학교 동문특별공로상 수상 | |
5월 23일 침신대에서 열린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총동문대회에서 윤석전 목사가 동문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총동문회측은 “사역 현장에서 최선을 다함으로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교단과 침신대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심으로 사역하고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동문들에게 격려가 돼 그 공을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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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세목회연구원 주최 사모세미나 인도 | |
별세목회연구원(이중표 목사)이 주최한 제6회 사모세미나가 5월 10일~12일까지 양수리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윤석전 목사는 10일과 11일 저녁시간설교를 맡았음에도 새벽부터 도착, 사모들을 위해 기도하고 설교에 임하여 700여명의 사모들에게 “성령으로 초대교회와 같이 목회할 것”을 강청하자 사모들이 일제히 일어나 부르짖어 기도하는 등 목회의 새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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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상가 선교회 성령충만 부흥성회 인도 | |
동대문 상가에 속한 7개 선교회가 연합하여 5월 16일~18일까지 성령충만 부흥성회를 동대문교회에서 열었다. 오순절을 통해 한국적인 기독교 절기문화를 정립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 성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들어와 성령님께 이끌리는 삶을 살 것”을 강력히 설교, 900여명의 회원들이 뜨겁게 영적각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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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 참석한 한국교회정보센터 주최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 |
한국교회정보센터(대표 김항안 목사)가 전국목회자 6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5월 30일부터 3박 4일간 목회자부부세미나를 수원흰돌산기도원에서 개최했다. 주강사 윤석전 목사는 19년간 목회현장에서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물질, 명예, 가족은 물론 목회자 자신의 목숨까지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일체의 사심을 버리는 목회해야 영력 있는 목회할 수 있다”고 절규, 목회자들이 일제히 부르짖어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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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목회자 부부초청 예배와 위로간담회 | |
본교단 교역자복지회 주최로 5월 19일부터 3일간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20일 본교회를 방문하여 윤석전 목사(복지회 이사장)의 안내로 새 성전을 둘러본 원로목회자부부들은 “후배목회자가 꿈에 그리던 세계적인 교회를 지어 침례교회의 위상을 높인 것에 감개무량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침례교단의 복음의 순수성을 잃지 말고 세계적인 큰 일을 감당하는 연세중앙교회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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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교회신문 <7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