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 담임목사와 직분자 44명이 25일 우리교회를 방문, 1시간 동안 대성전과 방송실 등을 관람했다. “건물의 웅장함과 함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함께 보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힌 강 목사는 이날 기독신우회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했다.
전북 진안제일교회(이종학목사) 담임목사와 장로 권사 등 항존직 50명은 항존직 수련회의 일환으로 17일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이종학 목사는 “성전건축을 앞두고 큰 도전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 글은 교회신문 <9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