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테딤신학대총장 일행 방문

등록날짜 [ 2006-09-29 09:24:28 ]


불교국가인 미얀마에 신학교를 설립 후 한국방문을 고대했다는 팜 수안 파우 총장(사진 아래줄 좌측)은 이번에 우리교회방문을 통해 구령의 열정과 기도를 통한 부흥 등 큰 비전을 품게 되었다고 기뻐하였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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