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3시 대성전 남전도회실에서는 남ㆍ여전도회 전도부장 100여명이 모여 2시간에 걸쳐 전도세미나를 가졌다. 유희상 집사와 이귀례 성도의 전도 간증에 이어, 배영문 집사가 강사로 나섰다. 배 집사는 “전도자는 구령의 열정으로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성령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전도해야 한다”고 전도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각기관 전도부장들과 참석자들은 전도에 총력매진 할 것을 결의하였다.
위 글은 교회신문 <10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