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타이포 교회 31명 방문

등록날짜 [ 2007-06-12 14:27:48 ]


한국교회의 기도생활을 배우고자 방한한 홍콩 타이포 알리안스교회 목회자와 성도 일행 31명이 6월 3일 우리교회를 방문해 낮예배를 드렸다. 람 목사는 “연세중앙교회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는 교회가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성도들이 진심과 열정으로 예배를 수종드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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