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장로회(회장 박종득 장로)는 윤석전 목사를 초청해 ‘6월 장로성령충만기도회’를 22일 오후 7시 세계선교센타 2층 시온성전에서 드렸다.
윤 목사는 “인간은 죄를 짓는 순간부터 생존권과 소유권을 박탈당했다”면서 “기업이나 가정 어디든지 죄를 지으면 반드시 파괴되고 망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사해주셨으니 회개를 통해 죄로 빼앗겼던 영육간의 모든 권리를 회복해 하나님의 자녀의 복된 삶을 살라”고 설교하자 시온성전을 가득 메운 장로들이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하며 지난날의 죄악을 회개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