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리틀그로리아는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초교파어린이여름성경학교에서 워십찬양비디오를 기존과는 다른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해 보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은정 주일학교교사(침례교단교회진흥원 어린이사역 8년째)의 순수창작워십과 주일학교 신정현 부장의 주제곡 작사로 만들어진 워십찬양비디오는 주제곡 ‘예수사랑 논스톱’외 17곡을 담았다.
지난 2월부터 리틀그로리아의 눈물의 기도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된 이 작품은 책(악보와 율동)과 오디오, DVD로 제작되어 30% 할인된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