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 위한 릴레이 중보기도

등록날짜 [ 2007-08-15 10:51:34 ]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담임목사를 위한 릴레이 중보기도가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 1600여명의 자원자 대부분이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특히 두 달간 진행되는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기간에는 담임목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기에 릴레이 중보기도자들의 기도가 더욱 소중하다. 기도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다음 릴레이 주자에게 전화로 통보를 하고, 무릎 꿇은 자세로 간절히 부르짖어 눈물로 기도하자.
<편집자주>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7)

위 글은 교회신문 <11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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