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회 원로목사부부 위로회

등록날짜 [ 2007-09-13 17:48:56 ]


교역자복지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9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교단의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평생을 침례교단을 위해 몸 바친 전국의 원로 목회자 부부들에게 1년에 한번 한자리에 모여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130명이 참석했다.
첫째날, 세계로교회와 전국여선교회연합회에서 준비한 선물, 교역자복지회 측에서 준비한 위로금이 원로목사 부부에게 전달됐으며, 둘째날은 레크리에이션과 이승영·정인균 장로의 특강이 진행됐고, 세째날 오전 식사 후 내년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2박 3일간의 초청위로회를 마쳤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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