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노회 동함안 시찰단 26명 방문

등록날짜 [ 2007-09-14 08:58:32 ]


마산노회 동함안 시찰단 수련회 중 김종리 목사 부부와 장로 부부 26명이 9월 3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김용석 시찰장은 “연희동성전 시절의 연세중앙교회가 흑백의 느낌이었다면 지금 궁동성전은 칼라의 느낌”이라며 “성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온 몸에 진동이 일어나는 듯 도전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8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