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 세미나 테이프‘인기’

등록날짜 [ 2007-10-09 16:31:30 ]

“우리는 하나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것이니, 주님의 몸된 교회와 목회자의 목회를 수종들어야 한다"
올 여름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 초교파 직분자 세미나 설교테이프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직분자 세미나는 직분의 참 의미가 ‘디아코노스’ 곧 ‘종, 사환, 일꾼’의 뜻임을 정확히 일깨워주고 있어 교파를 초월한 전국 교회들이 직분자 교육용으로 구입하고 있다. 이미 수천 세트가 제작 판매되었으며, 우리 교회 성도들도 죄를 이기고 사랑과 섬김과 기도로 직분을 감당하고자 구입하고 있다. 1세트 11,000원.

(문의 : 복음선교실 02 - 2680 - 0123)

위 글은 교회신문 <120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