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파송, 인도선교 본격화

등록날짜 [ 2007-11-06 15:35:41 ]


지난 10월 21일(주일) 저녁예배 후 연세중앙교회는 양철근 목사, 노연희 사모를 인도 선교사로 임명하고 파송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령충만한 권능을 가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 분명한 증거를 통해 날마다 인도 영혼을 살리는 일에 힘쓸 것"을 위해 기도했다. 양철근 노연희 선교사 부부는 10월 25일(목) 오전 출국해 인도 카나타카 주 벵갈로르시에 도착, 언어연수를 시작으로 정착해 선교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2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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