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수험생과 취업생 특별기도가 11월 11일 주일 저녁예배 시간에 있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수험생과 취업생이 성령을 의지해 공부한 것이 기억나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일일이 축복기도 했으며, 전 성도는 이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한편, 전성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한 달 전부터 입시생의 컨디션 조절과 집중력 등을 위해 기도하였으며, 고등부에서도 한 달 전부터 학년 교사를 중심으로 학생의 이름을 불러가며 중보기도 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2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