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부흥의 원년 2008년

등록날짜 [ 2007-12-11 14:50:28 ]


연세중앙교회는 12월 2일 주일저녁 예배에 2008년 교회 조직을 이끌 새로운 직분자들을 임명했다.
각 기관의 수장으로 남전도회 안상선, 여전도회 조연옥, 청년회 허신국, 신명규, 대학국 황영두, 이영호, 주일학교 최옥경(전도사 윤여훈), 유아유치부 정진영(전도사 최태욱), 사회복지국 윤주봉(전도사 박영훈), 해외선교국 김종선, 그로리아성가대 이찬남, 시온성가대 이수용이 각각 임명되었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활은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고 써 주시는 것”이라며 “직분자들은 받은 달란트를 잃어버리지 말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충성하여 유익을 남겨야 한다. 기도하면서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전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직분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흥의 기원을 이룰 2008년 교구, 제직, 교역자들의 임명과 함께 2008년을 힘차게 출발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2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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