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청년회 연합결산감사예배가 11월 18일 저녁예배시간에 축하행사와 함께 드려졌다. 윤석전 목사는 “구령의 열정과 사랑으로 섬긴 성도들의 분량이 생명책에 기록되었을 것”이라며 성도들을 치하하고 “주님을 위해 했던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다 알아주시니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섬기고 전도해 들림받는 주의 신부가 되라”고 설교하였다.
2008년도에는 더욱 충성에 박차를 가하여 더 큰 충성을 이루는 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위 글은 교회신문 <12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