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이상 전도하여 정착시킨 우수전도자 12명에 대한 시상식이 12월 2일 거행됐다. 윤석전 목사는 “영혼구원이 성도의 가장 귀한 사명"임을 일깨워 주면서 “전도자가 교회 최고의 일꾼"이라며 우수전도자 상을 받는 이들을 축하했다.
8명을 정착시킨 박우청 집사는 “전도하는데 있어 인맥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한번 연결된 사람은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인다고 전도비법을 소개했다.
<수상자 명단> 박우청 김외현 양옥순 이성순 이윤숙B 성미화 이성자 오순희 박미화 김옥자A 홍인숙 동경림
위 글은 교회신문 <12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