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파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방문

등록날짜 [ 2007-12-26 14:37:45 ]


성전건축을 앞둔 강원도 명파감리교회 최세권 담임목사와 성도 9명이 12월 20일 방문했다. 최 목사는 “성전 구석구석이 실질적이고 조화롭게 건축되어 있어 감동적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성도들도 “매년 직분자성회에 참석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며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성전 부분부분에 대해 들었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감동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25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