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받을 때까지 기도와 섬김으로

등록날짜 [ 2008-01-08 13:35:53 ]

12월 30일(주일) 저녁 예배 시 2007년도의 마지막 전도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로는 노승욱 김무열 김다니엘 집사 등이다. 노방전도의 열매를 맺어 8명을 정착시킨 김다니엘 집사는 “먼저 연락처를 받은 후 기도와 관심으로 성령 받을 때까지 담임목사님 말씀테이프와 소형카세트를 사다주며 복음을 전했다”고 말한다. ‘기도와 성령으로 사역하는 해’ 라는 교회 표어대로 2008년도는 모든 성도들이 전도의 박차를 가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2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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