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워십으로 주일학교예배를 수종들 리틀그로리아 오디션이 12월 27일(목) 오후 6시-8시까지 진행됐다. 주일학교실에 모인 학생들의 얼굴에는 사모함이 가득했고, 접수한 110명 가운데 50명이 오디션을 통과했다. 오디션은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본인이 얼마나 사모하는지를 간증문과 면접을 통해 보았고, 두 번째는 30분전 새로운 찬양을 가르쳐주고 혼자 부르는 형식으로 음악성 테스트, 세 번째는 새로운 율동 따라하기를 통해 몸의 유연성 을 테스트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2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