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첫 주일을 맞은 1월 6일 낮예배는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신년감사예배로 드려졌다. 윤석전 목사는 히브리서 3장 6~14절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근본 하나님이시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하게 되고 매맞고 저주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우리 인류에게 부유와 건강과 행복과 죄사함과 영원한 천국을 주기 위함이다"라고 설교하고 “새해에는 무엇이든 예수로 시작하고 예수로 끝마치자. 그리고 예수로 승리하자"고 당부하였다.
위 글은 교회신문 <12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