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학대학교(도한호 총장)는 2008학년 신학기를 맞아 ‘현대목회론' 과목을 개설하고 윤석전 목사를 특임교수로 초빙하였다.
대학원 및 학부생 200여 명이 수강하고, 매주 목요일 오후4시 페트라홀에서 진행되는 이 강의는 신학생들이 예비 목회자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영성, 생명력 있는 영성, 능력 있는 영성을 갖추게 함으로써 본 교단의 실천신학 분야에 새로운 활력과 지대한 영향력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1호> 기사입니다.